장막정치는 거기서 나온거고요..
근데 더민주는 여태까지의
집권당과 다르게
각종 방법으로 국민 참여를 적극 꾀하는걸 보니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치를 완전히 계승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더많은 시민의 참여로 거의 직접민주주의에 가까운 사회를 만드는게
더민주의 목표인듯
그리하려면 정치는 재미있어야 합니다
더민주가 문재인 대통령의 소속사를 자처하고
각종 홍보 매니지먼트를 하는것도
정치를 예능화 시켜서 더 많은 관심을 끌기위한거 같아요
문재인 1번가 아주 좋았어요..
나라를 다스리는게 소수 권력자가 아닌, 스스로 국민들이 통치해봐라
하는듯한 이 적극성...
여태까지의 집권당과는 다른 행보죠..
소통하는 방법을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같은 상황에서 블라인드로 두고 선택하라고하면 더민주가 무조건 이깁니다. 이낙연과 황교안 정보 쫙 늘어놓고 이름가리고 선택하라고 해보세요. 황교안이도 이낙연 고를 겁니다. 다만 저런 비교를 못보는게 지슴까지의문제인데 모든 사람에게 보게해주는 방향이야 말로 필승카드죠..
일단 지도부 물갈이 해야 가능합니다 어제 남영희 트윗은 남영희 본인 생각이겠지만 아마도 지도부 생각도 같을꺼라 봅니다
솔직히 정치는 알수록 꿀잼입니다
그리고 나와 우리의 권리, 행복을 위해 참여야해야만 하는 것이 맞구요
무관심해봤자 시민을 탄압하고자 하는 기득권세력들에 힘을 실어줄 뿐입니다
조기숙 교수의 이야기를 빌려서 이야기를 하면 참여계 신좌파죠.
이를 지지하는 사람이 50퍼가 넘습니다.
하지만 각종언론에서는 왕따를 당하죠.
스마트폰 sns 이터넷 커뮤니티가 발전된 지금.
이를 경험한 우리 국민들은 기존 정치인과 신정치인의 차이를 느끼겠죠.
정치를 일상에 끌어오고 참ㅁ여가 쉽게 만들어 일명
보수 구태 정치인들은 도태가 되
현 정부의 장기 집권을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