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검찰이 숨만 쉬어도 누가 시키는 것 같음.
어제 삼성전자 압수수색 들어간 것도 자기들이 뭐가 있어서 들어간 걸수도 있는데 그냥 누가 시킨 것 같음.
아마도 5년 내내 검찰이 숨만 쉬어도 이런 의심하면서 살 것 같네요.
이제는 검찰이 숨만 쉬어도 누가 시키는 것 같음.
어제 삼성전자 압수수색 들어간 것도 자기들이 뭐가 있어서 들어간 걸수도 있는데 그냥 누가 시킨 것 같음.
아마도 5년 내내 검찰이 숨만 쉬어도 이런 의심하면서 살 것 같네요.
이제 언론 검찰 못믿을 종자들이 되버림 ㄷㅅ
이걸 검찰 독립이라고 주장하는 똘추들
설마요
당선 됐으니 누구 말마따나 검언이 다 알아서 하는 중입니다
누가 시킨게 아니라 이제 검찰이 스스로 권력화 되어 가는 과정입니다. 이제 검찰은 언론, 기업, 입법, 행정, 사법을 발 아래 두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럴 수 있는 힘이 있거든요.
기소권으로 정적들을 제거하고, 기업과 언론을 주무르며 사법 판단을 좌지우지 하게 될 것입니다. 검찰은 이제 무서운게 없어요.
의심이 아니라 사실인데요.
저도 그렇슴다
제가봤을땐 행정부 압색 하는거 지들은 공정하다 라고 포장하려고
작년에 논란됐던건을 지금에서야 하는거 같음
우리가 이렇게 삼성도 까는 중립적인 수사중이다 하구요
무슨 목적으로 압수수색 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듦.
법대로 수사는 아닐꺼란 생각뿐.
언론이 너무싫음. 선진국이니 뭐니 하는데 아직멀었음.
외신이 더 진실하게 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