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노총각 노처녀가 받은 대우

음양이 조화롭지 못해서 천재가 생기는거란 인식이 있었다고 어디서 봤음

모쏠아다들이 마법썼네 ㅋㅋㅋ

드라마 백일의낭군님이 현실고증 이었네......

노처녀가 많으면
나라에 음기가 많이 쌓여서 안좋은 일이 일어난다고 여겼죠.
그래서, 노처녀가 많은 고을의 수령은 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나라에 해를 끼쳤기에 불이익을 준 것이고요.

나 너무 간절해

으아... 화가 난다!!! 으아아아!!!

옛날행정이 지금보다...더 적극적이네..

천재지변의 근원 오유가 이렇게 위험한 곳 입니다

그와중에 프로시집러 누나
또 시집감ㅋㅋ

나도 해줘…

그러기엔 모델중에 한분은 프로 시집러인데요...

그래서 산불이…?

이대남의 지지로 윤 머시기가 당선된 작금의 대한민국과 오버랩 되는 건 기분 탓이겠죠?

아아 더 일찍 태어났더라면

국가에서 소개팅이나 주선해주면 출산율 좀 올라갈텐데
쓸데없는 돈이나 쓰고말야

오늘의 화 계시판

조선시대 복지는 정말 어마어마했음~
니뽕도 우리 역사에 대해 말할때 조선인들은
그들의 영광스런 역사를 다 잊을 것이다~라고
말했었는데 그 부분만 봐도 그들 입장에서도
우리의 문화가 얼마나 인간 중심적이고 현재의
복지에 비해서도 알 수 있음..
고을에 장애가 있는 사람이나 거동을 못하는
사람에게 도우미를 보내줄 정도였으니
전세계에서 그런 복지를 한 국가가 있나..?
그런데 그런 복지 선진국인 조선을 고려장을
한다는 구라를 쳤으니.. 쳐죽일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