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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본명을 썼다간 시미켄처럼 너 이녀석 본명은 그만둬 본명은! 전화를 받고맙니다.
이건 웃기는게 아니라 아빠 입장에선 존나 억장이 무너질거같지않냐..?
자기가 키운 딸의 알몸을 이런식으로 보게된다는게..
근데 본인이 웃는거 보면
아빠도 해프닝인 식으로 생각하나 본데..
뭐 딱히 그런 무거운 썰을 풀 자리가 아니라면 굳이 저런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았을거 같고
그래서 배우 풀네임이..?
나같으면 바지 내렸다가 현타 오지게 오겠다 ㅋㅋㅋㅋㅋㅋ 어우ㅋㅋㅋ
저분이 웃으며 이야기 할수있는 일로 지나가서 다행이군
와사미의 여자 2022/03/28 18:30
그렇다고 본명을 썼다간 시미켄처럼 너 이녀석 본명은 그만둬 본명은! 전화를 받고맙니다.
32412324451 2022/03/28 18:30
이건 웃기는게 아니라 아빠 입장에선 존나 억장이 무너질거같지않냐..?
자기가 키운 딸의 알몸을 이런식으로 보게된다는게..
루리웹-37658296 2022/03/28 18:31
근데 본인이 웃는거 보면
아빠도 해프닝인 식으로 생각하나 본데..
루리웹-37658296 2022/03/28 18:32
뭐 딱히 그런 무거운 썰을 풀 자리가 아니라면 굳이 저런 이야기를 꺼내지도 않았을거 같고
리리컬나노하 2022/03/28 18:34
그래서 부모님한테 걸려서 은퇴한거 아니냐는 소문이 있는 배우도 있음
서유혼 2022/03/28 18:41
부모가 이해해준 몇 안되는 특이한 경우니까 썰 푸는거지 보통은 부모랑 의절하던가 아니면 부모한테 쳐맞고 강제은퇴 당해서 풀 썰도 안생김
정령오리 2022/03/28 18:33
그래서 배우 풀네임이..?
계속되는 흑역사 2022/03/28 18:34
나같으면 바지 내렸다가 현타 오지게 오겠다 ㅋㅋㅋㅋㅋㅋ 어우ㅋㅋㅋ
저분이 웃으며 이야기 할수있는 일로 지나가서 다행이군
엄마재봐흙먹어 2022/03/28 18:38
애미씹 ㅋㅋㅋㅋㅋㅋㅋ창.녀짓 오래하세요~
닥터-스트레인지 2022/03/28 18:38
그냥 그렇네
29250095088 2022/03/28 18:40
그래도 취향 한번 한결같으신 아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