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셔서 전통에 따라 남우조연상 시상을 하셨는데 이번 남우조연상 유력했던 후보이자 실제 수상자는 청각장애인 배우인 트로이 코처 이에 윤여정 선생님은 시상하실 때 일부 내용을 수화로 시상하심
미국 수화도 할줄 아시나
미국 수화도 할줄 아시나
수화가 크게 차이가 없다더라
결국 수어도 말 배우는거랑 같으니까 공용수어(?)같은 느낌으로 미국 수어를 배우는게 아닐까
황혼을 넘어선 나이에 세계로 진출하신거 보면 참 대단하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