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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행복한 표정입니다...
연로하신... 치매기가 있어서 극구 사양했다는... 노 교수님을
모모 국사 교과서 편찬위원회에서 데려다가 얼굴마담으로 쓰고...
사실 그 교과서는 일본애들이 주장하는 데로 그대로 가져다 쓰는...
편집위원에 사학과 관련된 사람은 거의 없는...
한마디로... 사기당한 상황에서...
조선일보 여기자에 섹드립으로 괜한 트러블을 만들어 그 쓰레기 교과서 편찬위에서 나올수있는 빌미를 만들었다고...
당시... 2015년 박근혜정부의 블랙리스트에 오르지 않고 물러나기 위해...
결과적으로... 인덕의 중요성을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명예롭게 은퇴한 노교수님이 똥통에 들어가는 것을 참을수없은 제자들이...
교수님 댁으로 몰려가 설득, 술자리를 마련, 조선일보 여기자를 부르고...
섹드립 추문으로 흙탕물 좀 튀기는 수준에서 마무리...
참으로 바람직한 짜고치는 고스톱.
박근혜 정부때 국사교과서 개정을
친일 친독재적으로 한다고하여 질타가 많았는데
다행히 빠질수 있게되어 행복한 표정인겁니다
영원히 국사 교과서 퇴행적 편찬에 참여교수로
들어가냐 아니냐의 중대사였던걸로 암
곧 2탄 볼 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