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러시아군 조차도 전사한 자국 병사의 시신을 전혀 수습하지 못하는 막장 상황인지라
보다 못한 우크라이나 사람이 직접 러시아 병사들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을 정도임.
주요 장교들은 계속해서 죽어나가지, 전사자는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가지, 오히려
공세 종말점에 다다흔 이후에 우크라이나군에 역으로 포위되고 역공을 받고 있잖아.
도대체 쟤네들은 얼마나 더 죽어나가야 푸틴에게 총부리를 겨눌건지 그게 궁금하다.
솔직히 이 전쟁은 이견의 여지 없이 푸틴의 머리에 바람 구멍만 뚫어주면 끝나는 전쟁이야.
말이쉽지 쿠테타는 병사들이 일으키는게아님 높은윗대가리 한명이 급습을하든 그것도 방심한 상태에서나 가능하지
푸틴색기 당연히 대비는 했을거고 어지간히 윗놈들 많이모이지않는이상..
푸틴이 장군들 거의 4명 넘게 숙청하고 있던데 발터각이 안나올거같음
뉴스에서 거지같은 상황이라고 하니깐 뭔가 느낌이
말이쉽지 쿠테타는 병사들이 일으키는게아님 높은윗대가리 한명이 급습을하든 그것도 방심한 상태에서나 가능하지
푸틴색기 당연히 대비는 했을거고 어지간히 윗놈들 많이모이지않는이상..
길쭉한 테이블 끄트머리서 보고받는데 소총정돈 들고가야 맞출듯
푸틴이 장군들 거의 4명 넘게 숙청하고 있던데 발터각이 안나올거같음
풋인 더 빡쳐서 우발적으로 핵 발사 할까 두렵네
걍 화장해서 러시아 쪽으로 뿌려줘. 그정도만 해도 충분하다
게임처럼 반란할 때는 무작정 자원이 솟아나는게 아니야...
저기서 돌아가고 싶으면 가는 동안 러시아를 뚫는 보급을 받아야함. 그것도 안 쉬워...
병사들 사기올릴 명분없음, 어쩌다 소식 접하면 전세계가 자신들을 비난하고 있음. 이런데 병사들이 싸우겠냐고......
스탈린 봐봐. 시대가 지나서 보안은 더 강해졋을텐데
죽이는거 절대 쉽지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