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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귤이 먹고 싶은 임신한 아내.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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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엄마뱃속에 있을때 새벽에 배먹고 싶다던 엄마 말 씹고 주무셨던 울 아부지...
31년쨰 까이시는중인거 보면..수단방법 안가리고 사는게 맞다...
귤이 아니라 제주도를 가지고 오라고 해도 최선을 다해야지
이 만화는 볼 때 마다 눈커풀이 신기해..
이 만화를 10년전쯤에 작가분이 올린걸 오유에서 봤는데..
지금까지 후속얘기를 본적이 없어...
최소한 갈아만든 배라도 사오셨어야..
NA☆NI?! 2022/03/25 10:23
귤이 아니라 제주도를 가지고 오라고 해도 최선을 다해야지
아우취 2022/03/25 10:24
나 엄마뱃속에 있을때 새벽에 배먹고 싶다던 엄마 말 씹고 주무셨던 울 아부지...
31년쨰 까이시는중인거 보면..수단방법 안가리고 사는게 맞다...
당근이좋아 2022/03/25 10:32
최소한 갈아만든 배라도 사오셨어야..
20121027 2022/03/25 10:32
ㅠㅠ
KKHGGF 2022/03/25 10:32
우리아부지는 포도
슬액은스래액하고운대 2022/03/25 10:33
울 아버지는 내가 어릴때는 엄마 속을 그렇게 썩였지만 정작 임신 중일때는 지극정성이어서 그렇게 까이지는 않는...
Cigarette39 2022/03/25 10:32
이 만화는 볼 때 마다 눈커풀이 신기해..
시라사카 코우메P 2022/03/25 10:32
이 만화를 10년전쯤에 작가분이 올린걸 오유에서 봤는데..
지금까지 후속얘기를 본적이 없어...
형이야형 2022/03/25 10:33
도저히못구하면 비슷한거라도 가져가야함
형이야형 2022/03/25 10:33
예를들어 배를구해오라했으면 최저마지노선은 탱크보이나 갈아마신배같은느낌으오다가
검은13월 2022/03/25 10:33
하루 고생하고 평생 욕 안먹기지
불행복소년소녀 2022/03/25 10:33
새벽에 귤을 못구할수도 있으니 귤 주스라도 사가야하는 건가
특별한먹이 2022/03/25 10:34
그거 생각나네 겨울에 수박이였나... 과일 뭐 먹고 싶다고 해서 단란주점 가서 구해왔다던 글..
어깨 형님들도 인정하고 무료로 줬다던 그 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