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귀 엄마 : 아까부터 무슨 소리야? 아이들도 있고 집에 가야하나?
상처입은 흡혈귀 경찰 : 여기있으면 위험합니다 도망치세요!!!!
흡혈귀 엄마 : 하?
흡혈귀들: 히이이이이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흡혈귀들 : 꺄아아아아아!!!!!!
흡혈귀들 : 아아아아아아
흡혈귀 경찰 : 하아하아 아파요
대머리 : 이제 저 두사람을 따라잡았다
흡혈귀 : 인간때메 평화롭던 마을이......
꼬마 : 지랄하네 여긴 원래 인간마을이잖아!!
팔짤린 흡혈귀 아이 : 아아아아아아!!! 엄마!!!!!!
착한 흡혈귀처럼보이지만
사람들 토막내고 토막낸고기 짓이겨서 피빨아먹던애들
나쁜 놈들 끼리만 모이니 지들이 나쁜지도 몰라!
저 낫든 애는 암만 봐도 인간이 아닌데
미야비 죽이고 인간-흡혈귀 공존하는 식으로 갈려고 그러나..?
흡혈귀는 대체 뭘까
흡혈귀는 대체 뭘까
혈귀역전세계
저 낫든 애는 암만 봐도 인간이 아닌데
하지만 맞습니다!
미야비 죽이고 인간-흡혈귀 공존하는 식으로 갈려고 그러나..?
저 마을도 인간은 그냥 식량임
미야비 사건 터지기 전 흡혈귀들은 그랬다고 하니 이것도 설득력 있는 것 같은데
스토리를 생각하긴 하나 싶은데
걍 미야비 죽이니 모든 흡혈귀가 짠 하고 뒤졌다거나 사람으로 돌아왔다거나 단순한 엔딩으로 갈지도
나쁜 놈들 끼리만 모이니 지들이 나쁜지도 몰라!
피안도는 흡혈귀되면 지능도떡락해서 큰일임
착한 흡혈귀처럼보이지만
사람들 토막내고 토막낸고기 짓이겨서 피빨아먹던애들
처음엔 그냥 닫은사회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나는 전설이다 같은 이야기였음
이쯤되면 흡혈귀로의 세대교체 아닌가
사람 나무통에 집어넣고 피빨아먹던 애들 어디갔지
이쯤되면 흡혈귄지 아닌지 상관없지 않나
우리가 소돼지닭 잡아먹듯이 사람을 그렇게 생각하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