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은 너무 적소 4만원쯤 합시다

시켜먹는 사람들이 있으니 저러죠. 아닌말로 안시켜먹어봐요 값낮추죠. 차피 치킨 양념소스는 다 거기서 거기니 낮은가격의 치킨 시켜먹어서 가격 다운시켜야죠. 전 우유도 미국우유 시켜먹어요 멸균처리해서 장기간 보관해도 되니까

소고기를 튀겨먹어도 5만원은 안하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W7qtCx5DkIs&t=4s

남는거없으면 재산도 없어야지 회장님

장사꾼이 남거없다는 흔한 거짓말..ㅌㅋㅋ

그동안 한국인들에게 치느님의 위대함을 알려주신 자선사업가라고 하시네요 그럼 이제 쉬시도록 해드리지요

그래 과민성대장증후군 땜에 치킨먹으면 설사하고 난리인데 이김에 끊어야지

집에서 튀겨먹어야겠네요
치킨 없으면 안되는데 너무하네요 사람 생사가 걸리는 문제인데

특정 매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삼겹살에 배달치킨을 비비려고하네ㅋㅋㅋㅋㅋ

지금 파는 치킨은 병아리지 그게 닭인가...
2~3 키로 나가는 토종닭 잡아서 튀기면 3만원 인정.

아 욕나오네.

이게다 윤석열이 당선되서 이럼.

안먹어도 됨

남는게 없는데 왜 치킨사업을 자꾸 키우나?
구라도 적당히..

치킨값 단합 하다 걸린 ㅅㅋ가 개소리는 잘하네..

솔직히 우리동네 시장치킨 먹을때는 몰랐는데 싸고 그러려니해서먹다 다른 건 배달시켜먹엇는데 못먹겠더라 차이가그정도로나는지 몰랐다 배달안시킨다 이제 2배차이나겠군 영원히 안먹어야겠다

비싸면 안사먹으면 그만.. 그럼 기업이 없어지거나 가격을 내리거나 함.. 수요가 없어야됨..

시골 가서 닭이나 키워야지..

??? : 아무리 비싸도 결혼, 집을 포기하며 맛있다고 사먹는 개돼지들이 있다.
요즘  MZ세대들은 치킨값 아무리 비싸게 잡아도 잘 사먹더라~

2010년도에 국제행사에서 윤홍근을 직접 만난 적이 있습니다.
사업가라기 보단 장사꾼으로 보이더군요.
품위라고는 하나도 없고 얼마나 싼티가 나던지…
주최측으로서 카메라 들고 사진 찍기 바빴었는데,
“여기!”하고 절 불러세우더니
반말로 사진 좀 찍어보라고 하더군요.
그 옆에 서 있던 사람이 김두관 당시 경남지사였는지,
다른 정치인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인증샷 좀 찍겠다는 거였죠.
아무 소리 안 하고 찍어줬더니
이따 직원 시켜서 연락처 줄테니 사진 보내랍니다.
반말로…
근처에 있던 행사 조직위 직원이 나서서
“이분은 주최측 간부입니다”하니까
갑자기 존댓말 쓰면서 비굴하게 명함을 주더군요.
그 뒤로 BBQ 치킨은 냄새도 안 맡습니다.
마이크 들고 있는 사람이 윤홍근입니다.

원래가 배달음식인데  배달비를 손님보고 부담하라고 할때 부터 배달음식 안먹음
고정 배달원 안쓰고  배달 대행업체를 쓰는 건  판매자 지들 입장인데
자기집 음식 먹어주는데 배달비 까지  왜 내야 되는지  당최 이해가 안된다
배달 포장비라고 해서    일회용기쓰는거에 비용추가하는 건  백번 이해된다
근데  근본이 배달음식인데 배달비 내고 먹어라?

??? : 이렇게 말하면 2만원가지고 뭐라 안하겠지? ㅋㅋㅋ

사딸라

3만원쯤 돼야 내가 2만 5천원 먹고 일하는 사람 10명이서 5천원 나눠 가지라고 하지.

3만원가지고 되겠냐? 걍 10만원 받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