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에 훈련이라고 몇달동안
야외에서 숙영 시키고 부대 이동시키니
당연히 훈련 끝났나 보구나 싶었을 텐데
갑자기 전쟁터로 끌려감.
교류가 많아 친척들도 있는 친했던 이웃나라
병사들 입장에서는
사기 바닥나서 당연히 제대로 못 싸움.
한 겨울에 훈련이라고 몇달동안
야외에서 숙영 시키고 부대 이동시키니
당연히 훈련 끝났나 보구나 싶었을 텐데
갑자기 전쟁터로 끌려감.
교류가 많아 친척들도 있는 친했던 이웃나라
병사들 입장에서는
사기 바닥나서 당연히 제대로 못 싸움.
그새끼가 사기가 뭔지 이해는 할까.
지 딴엔 "이런 식으로 쳐들어갈 줄 우크라이나는 생각도 못했을 거야!" 하면서 좋아했을 듯
주둥이로 상대방이 나치라고 사기치는 사기는 알겠지
우크라이나 군사적으로 압박하려고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몇달동안 훈련하고 있었음.
훈련소 나오고 자대배치 받자마자 4개월 혹한기하고 침공군 합류. 우리로 치면 일병들 데리고 전쟁하는건데 개판이지
그새끼가 사기가 뭔지 이해는 할까.
주둥이로 상대방이 나치라고 사기치는 사기는 알겠지
지 딴엔 "이런 식으로 쳐들어갈 줄 우크라이나는 생각도 못했을 거야!" 하면서 좋아했을 듯
대체 무슨 훈련이길래 몇달이나 야외 숙영을 하지
우크라이나 군사적으로 압박하려고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몇달동안 훈련하고 있었음.
아, 결국 그때부터 전쟁터로 끌려간거나 마찬가지네.
훈련소 나오고 자대배치 받자마자 4개월 혹한기하고 침공군 합류. 우리로 치면 일병들 데리고 전쟁하는건데 개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