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통은 주식시장을 폭등시킬 성군이다

Make America Great Again.
트럼프의 캐치 프레이즈였죠.
트럼프 취임일인 2017년 1월 21일경 나스닥 주가는 얼마였을까요?
당시 나스닥 종가는 5552였습니다.
트럼프가 임기를 마치는4년 후의 주가는 무려 12671입니다.
트럼프는 인성은 조금 부끄러운 분이었지만 주가지수 하나만큼은 그레이트하게 올린 성군이었습니다.
우리 MB도 그에 못지 않습니다.

주가지수 5000을 부르짖으며 경제성장을 외친
우리 MB는 세계경제가 휘청거림으로 인하여 공약을 달성하지 못하여 사기꾼 소리를 조금 듣기는 하였습니다만
친기업적인 정책으로 경기부양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MB의 적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측근인 장제원과 권성동이 친이계 수정들인 것만 봐도 짐작이 갈 것입니다.
문통의 최측근이 좌파 운동권 출신들인 것에 비교해 아주 믿음직스럽고 능력이 출중한 인물들입니다.
MB의 뒤를 이어 Make Korea Great Again!!!
주가지수 5000 갈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