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싸고 기절한 주군 등에 업은채 틈새의 땅에 존재하는 수많은 적지를 뚫고 미켈라의 성수까지 똥싸놓고 책임도 안지는애 운반함
존나 민폐끼친 주군 대신 전공 세웟는데 받은 상은 뼛가루행 되서 빛바랜자 휴대용 오나홀됨
똥 싸고 기절한 주군 등에 업은채 틈새의 땅에 존재하는 수많은 적지를 뚫고 미켈라의 성수까지 똥싸놓고 책임도 안지는애 운반함
존나 민폐끼친 주군 대신 전공 세웟는데 받은 상은 뼛가루행 되서 빛바랜자 휴대용 오나홀됨
케일리드에서 에브레펠까지 ㅅ발;; 경로를 대충상상만 해봐도 아찔하다
그게 똥이 아니고 뭐란 말이야!!
어느세 똥싸는게 공식 설정으로...
마지막 대사가 가관임
"아아... 사랑하는 나의 미켈라... 나의 오라비여... 송구합니다... 드디어 제 적수를 만났습니다...." 송구하시겠지 세상은 조져놓고 자기 하고싶은건 다했으니 ㅅㅂ
패배를 모르지만 무승부는 아는 불패의 말레니아(웃음)
라단한테 줫털렸지만 부패똥쓰고 튀었으니 패배하진 않았다(웃음)
케일리드에서 에브레펠까지 ㅅ발;; 경로를 대충상상만 해봐도 아찔하다
어느세 똥싸는게 공식 설정으로...
그게 똥이 아니고 뭐란 말이야!!
솔직히 보스전 하고 나니까
걍 똥독 올라 치매 걸린 똥쟁이 쉐-끼로 밖에 기억아 안남음
덩이터 : 똥이라는 말을 듣고 등장!!!
그냥 너글 이라고
아니야, 붉은 부패는 똥보다 더한 무언가야...
조자룡이네
귀부... 음...
저걸로 잡으라는거지?
정작 그렇게까지 해놔서 살려두니까 또 빛바랜자랑 싸울때 질거같다고 또 부패싸지름
아니 시바 지옥도를 두번이나 만들어놓고 세상을 조져버렸으면 작작쓰라고
마지막 대사가 가관임
"아아... 사랑하는 나의 미켈라... 나의 오라비여... 송구합니다... 드디어 제 적수를 만났습니다...." 송구하시겠지 세상은 조져놓고 자기 하고싶은건 다했으니 ㅅㅂ
패배를 모르지만 무승부는 아는 불패의 말레니아(웃음)
라단한테 줫털렸지만 부패똥쓰고 튀었으니 패배하진 않았다(웃음)
쟤도 삧의 오나홀이 되는게 더 기뻤을거야
그렇지 네펠리?
꼴알못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