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가 준것이다 입만 열면 거짓말하네

좀비벌레와 개돼지들에게 나 통하죠 판단력과 상식적 생각이  있는사람들에겐 어림도없죠

참고로 사업비가 500억 이상이면 국가재정법 제38조에 근거하여 예비타당성 조사를 해야함.

당선인X,  당선자O

이 큰 사업을 500억 이하로 할 수 있다는 생각자체가 꼼수입니다. 장난하나...

검사는 거짓말해도 피의자는 아무말 못하거든요. 그렇게 26년 살았고
전국민을 피의자 취급한 거죠.

입만열면 거짓말...

입벌구네 입벌구.
입만 벌리면 구라.
이런놈들의 정권이 시작되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왜곡하고 탄압할까요.
암담하네요.

거짓말이 한국에선 통한다는 게 이번에 입증되었거든요.
거짓말이면 대통령도 될 수 있다.

용산 윤씨가 말한 기재부는 용한 점집입니다.

기재부가 준 것 아닌가요?
아니라면 근거와 출처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