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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가 가로수가 가게 가린다고 저질렀구먼
검찰은 진짜.. 하
근사미로 직접 뿌렸구만 전부다
나무가 죽어서 오히려 흉물 스럽게 되서 꼬숩구만
그리고 저 사건과 다른 애기지만
가끔 좁은 인도에 다니기 힘들게 저런 큰 나무 계속 있는 곳 있는데 도로와 인접해있으면 2차 사고 유발이라 너무 화남
누가 이따구로 지시 했는지 확 뽑아 버리고 싶네 라고 생각한적이 있긴합니다.
검새... 저정도 건물주면 무죄지 그렇지.
저런 죽어버린 나무가 쓰러져서 교통사고 나는 블박 본거같은데
부목같은걸 대버렸군요
변호사 일 잘하네...
지금 민주당 구청장
난 모기밖에 못 죽이는데...
검찰애들 진짜 오만한건가? 전문가 조언도 안듣고 지들 맘대로 결론내리고 무혐의 때린거에오??
건물주가 자수를 했는데 불기소 했으면...
검찰이 진범을 알거나,
검찰이 진범이거나,
건물주한테 받아 쳐먹었거나
커피숍에 오는 손님들이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있도록
시야를 가리는 가로수가 죽임.
도시미관을 위해 구청이 죽은 가로수를 베어버릴 줄 알았으나
오히려 죽어버린 가로수를 그대로 보존함으로써
해당 건물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흉물스럽게 만들어 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