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질 날이 얼마 안남았기에 혼자 아쉬워서 매일 찍어보는 벚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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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아보여도
이제 질 날이 얼마 안남았기에 혼자 아쉬워서 매일 찍어보는 벚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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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질 않고 회사-집 하다 보니 벚꽃이 핀 줄도 몰랐습니다. 덕분에 보고갑니다.~
어느 순간 확 피더라구요~ 주말 잠깐이라도 벚꽃 구경 하실 여유 생기시길 바랄게요! 댓글 감사드려요~
우와~~~~
벌써 이리 곱게 피었나요~
사진 좋~~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답쪽지 보내드렸어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카우보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