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짜장에게 민주당은 큰절하고 배워야한다

180명 민주당놈들,

등신들,

모질이들,

찌질이들,

이새끼들은 윤짜장을 큰형님으로 모시고 ,당장 배워야할것이 있다,

국민들은 생각지도 않고있던 청와대를 난데없는 용산으로 옮기겠다는 말을 " 국민들께 돌려주겠다~ "라며, 하지도 않았던 용산이전을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사기를 치면서도 당당하게 강력하게 미친듯이 밀어부치고 있다,

미친짜장이 분명하다,

 

그럼 민주당과 문재인의 경우를 보자,

수천만의 국민들이 추운겨울날 손 호호 불어가며 촛불들고 개고생하면서 대통령만들어주고 검찰개혁하라며 수많은 시위로 분위기까지 

만들어주었건만, 제대로한것은 하나도 없이 시간만 보내다가 국민들께 실망만안겨주다가 결국 배신감에 치를떤 국민들이 표로 심판하여

선거에서 연전연속 쓴맛을 보여주었건만,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무엇하나 제대로 하는일이 없다,

이제라도 일을 제대로 하기는커녕 그동안 소수의원들이 검찰개혁하려고 추미애 조국과함께 노력하는동안 뒤통수에 대고 "작작좀해라~"

라며 초를치고 브레이크걸던 새끼들이 당권을 잡겠다고 설치고 있다,

 

윤짜장과 민주당의 무엇이 다른점인가?

그것은 윤짜장과 자한당은 국민들이 반대하고 명분도 없는일조차도 국민의 이름을 팔아서 지들 하고싶은대로 깽판을 치면서 하고싶은대로

한다,

민주당은 국민들이 원하고 밀어주고 칼까지 쥐어줘도 아무것도 할줄모르고 하려고도 않는다,

 

한마디로 정의롭냐 아니냐를 따지지 않고 일을 처리하는방식만을 놓고볼때 굿짐당은 능력이 출중하다,

국민들이 반대해도 닭그네는 탄핵직전에 사드를 성주에 메다꽂았다,

4대강 반대해도 쥐박이는 국토를 걸레를 만들었다,

윤짜장은 국민들이 싫어하든말든 결국 청와대를 용산으로 옮기고도 남을 깡다구가 있다

문재인은 칼자루와 응원단을 등에업고도 궁지에 몰려 울고있는 검찰조차 다루지 못해서 되치기를 당했다,

무능의 극치다,

되지도 않는 핑계로 우겨대지마라,

민주당은 무능하고 신념도 없고 ,위선자들이다,

싸잡아 욕해서 미안하지만, 통칭하자면 사실이다,

 

이제라도 이런 비난에서 벗어나려면 당장 태도를 바꾸면된다,

그런데 문제는 태도를 바꿀 의향이 없으니 바뀔일도 없다는것이다,

이제 민주당은 야당이다,

아직도 실감이 안나는 의원들이 많겠지만 니들은 야당이다,

야당이면 야당답게, 하지만 과반의석으로 할수있는일을 강하게 하면되는것이다,

얼어죽을 협치지랄하지말고 검찰개혁 한달이면 9부능선 넘을수있다,

박광온 이낙엽같은 수박통들은 뒷방으로 보내고, 싸울의지가 있는의원들에게 힘을주면 당장 가능하다,

개혁의지가 있는 의원들이 있기는 한지 의문이다,

이와중에 입바른소리 하는의원한명이 없고 소심하게 어쩌다가 뒷담화나 하는게 고작이다,

민주당에 제대로된 걸출한 인물이 단 한명도 없단말인가?

누가 고양이목에 방울을 달것인가?

누가 칼맞을 각오하고 깃발을 들것인가?

정녕 아무도 없단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