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을 피해 지하철 내에서 생활하는 일이 길어지면서 아이들을 위한 임시 어린이집이 하르키우 지하철역들에 개설되고 있다고 함 유니세프 직원들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아이들 교육과 돌봄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C8?
너도 거기서 멈췄었구나
우린 썩은 어른인것같아
.....C8?
너도 거기서 멈췄었구나
우린 썩은 어른인것같아
그래 푸틴이 C8이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