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녹으니 눈 밑에 묻혀있던 러시아군 시신이 수백구 가까이 드러났다고 함 미콜라이우 주지사 비탈리 김(고려인이라 이름이 저럼)은 주민들에게 시신 송환을 위해 수거에 협조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개같이 죽었는데 시신조차 회수 안 해서 적국이 직접 장례치룰 정도라니 뭔.....
우크라이나를 전염병으로 무너트리는 전략인가...
설마 탈영병 E하고 묻은건 아니겠지...
군번줄이라도 있으면 신원 파악이 쉬울거 같긴 한데 매장할때 러시아군이 다 버렸을 거 같기도 하고...
소련의 인명경시 우라 돌격은 러시아 되서도 바뀐게 없군
설마 탈영병 E하고 묻은건 아니겠지...
개같이 죽었는데 시신조차 회수 안 해서 적국이 직접 장례치룰 정도라니 뭔.....
군번줄이라도 있으면 신원 파악이 쉬울거 같긴 한데 매장할때 러시아군이 다 버렸을 거 같기도 하고...
임시 묘지 만드는 것도 큰 일이겠군요.
우크라이나를 전염병으로 무너트리는 전략인가...
몽골 네이놈!
스컬지네
소련의 인명경시 우라 돌격은 러시아 되서도 바뀐게 없군
우크라이나의 토지는 오늘도 비옥해지고 있다
수습해서 러시아로 돌려보내면 전사자 어머니들이 어떻게 반응할까. 참 씁슬하기도 하고 친략군이라 동정은 안가고
자국 군인 시신 냅두고 가서 적국에서 장례를 치뤄주게 생겼네
그래도 지금은 포로 교환을 대가로 시신 가져가고 있기는 하는 모양이던데, 그래도 모두가 집에 돌아가지는 못하겠지
초반에 전차 기름떨어졌다고 경찰서가서 포로로 잡힌 애들이 ㄹㅇ현명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