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군대의 위엄.

밥값을 아껴서 탱크랑 전투기를 샀다고 하기에는 똥별,똥무궁화들이 인 마이 포켓 하는 국방비가 너무나 많다

개색기들이 징집했으면 잘해줘야되는데 징집했다고 갈 놈들이라고 대놓고 직업 군인들은 슈킹하고 병들은 개차반 대우함
군인 골프장이나 다 헐어버렸으면

그놈의 생계형 비리. 그런애들은 그냥 뒤져도 암 문제없을거같은데

동북아 해봤자
한일 밖에 없는거 아냐?

내가 군대가서 ‘아 이게 거지의 생활이구나’하고 느낀 적이 몇 번 있지.

급양관리를 제대로 안하니 저딴 일이 발생하는거지. 에효

국방비리 없으면 항모전단 하나정도는 굴릴수있지 않을까

기술발전도 좋긴한데 대우도 좀 발전했으면
결국 사람이 하는 전쟁인데

러시아 비리보다 낫다고 하는 놈들도 같이 패야지.
러시아가 무슨 비리를 하건 그게 우리나라랑 무슨 상관이냐 우리나라 비리가 중요하지.

아스트라 밀리타룸 그-자체

전쟁전 러시아 뽕 보는 기분이라 무섭다 . . .

저거 오로히 화력만 중시하고, 병사들의 역할은 고기방패로 국한해서 저렇슴.
에시당초 보병과 병사들에게 큰 기대를 안하니까 대우 신경도 안쓰던것.

임오군란때 보다는 나은편이지... 모래 한가득 넣은거는 아니니깐

요즘 군대 밥안주나? 나 말년때 부대원 60명이 못먹어서 행보관이랑 급양관 막고라했었는데

50조 국방예산에 장비에는 수조를 써도 훈련에는 1%도 안쓰는 군대. 한국군이 대단하긴 한데 너무 눈에 보이는 것에만 투자하는게 아닌가 싶음.

참으로 이해가 안가는 대한민국의
군대
그리고 학교

공군 비행단 밥 먹다가 육군 부대 가서 점심먹고 깜놀했음..

임오군란처럼 주면 결국 쿠데타 엔딩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