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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 빌려주고 2달만에 받은 후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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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씹새 때문에 1000만원이 750이 됐잖아.
흥신소 바이럴
그래 인생교훈 1천만원짜리가 75% 디스카운트 됐으면 싸게 먹혔네
25%면 진짜 흥신소에서 적게받고 해준거네. 보통 30이나 경우에따라 절반까지감
돈 빌려줬으면 못 받을 각오도 해야됨.
걍 아예 주거나, 아님 걍 뭐가 됐든간에 담보(집문서든 땅문서든)받고 빌려주는게 차라리 마음편함.
흥신소 바이럴
개 씹새 때문에 1000만원이 750이 됐잖아.
못받을돈 750이라도 건진거지
그래 인생교훈 1천만원짜리가 75% 디스카운트 됐으면 싸게 먹혔네
이름이랑 번호만 알면 민사 진행 안되? 민사 생각보다 어렵나보구나
25%면 진짜 흥신소에서 적게받고 해준거네. 보통 30이나 경우에따라 절반까지감
정보 파악만 하는거면 그정도고 아예 조폭이나 해결사들 고용해서 밀린 돈 받아내는 일수 작업까지 하는거면 더 비싸지
못받을뻔한거 75%라도 건졌네. 다행
돈 빌려줬으면 못 받을 각오도 해야됨.
걍 아예 주거나, 아님 걍 뭐가 됐든간에 담보(집문서든 땅문서든)받고 빌려주는게 차라리 마음편함.
도대체 이름하고 번호만 알고 있는 아는 사람에게 왜 돈을 빌려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