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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쯤 보는 영화
매년 느낌이 다르네요.
어렸을땐 그냥 ㅅ뇬이었는데...
어느 해에는 여자가 이해되기도 하고...
또 어느 해에는 그래도 여자가 나쁘다 이러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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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ㅠㅠ
김치 담궈 준댔자나 ㅠㅠ
라면 먹고 갈래?
그러고 보니 저 대사 참 오래도 간다능 ㄷㄷ
그러다 나중에는 그냥 지나간 추억들 자체가 허망함...
상우가 마흔 넘으면 그럴까요? ㅎㅎ
지금도 같아요. 여잔 현실적이니까.
그러네요...
개인적으느 한국영화 원탑ㄷㄷㄷ
봄날은 간다...
"라면 먹고 갈래?" 가 이 영화에서 나온 대사인 걸 모르는 분들도 많을 듯 싶네요.
보면 생각이 많아져서 채널 돌리다가 어쩌다 보는 거 아님 찾아서 보는 건 안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