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븅 방문목적에 '취업' LA영사관 비자발급 거부

뭐한다고 자꾸 기어들어와

나라 안전 판독기가 틀릴때도 있네 센서 고장났나..
요즘 안좋다 들어오지마..
그냥 얼굴 안봤으면 좋겠어..

어디 용문산 이런데에 파묻어놓은 현금 다발이라도 있는건가

관광으로 오는 것도 막을라나?

국내들어 오면 앨범내겠네

5월 9일 이후엔 입국이 가능하게 될 수도 있다고 봄;;;

분명히 다른 명의로 구입해 놓은 부동산이다 싶은데...이게 명의자와의 무슨 계약 기한이 있는 게 아닐까 싶음...
굳이 취업이라고 해 놓은건, 그걸로 세금 세이브 하는게 있지 않을까...

휴먼 인덱스 등장
코스닥 가즈아~!

스띠붕유가 오려는 것은 나라가 좋아지고 있다는거네...

지금 들어와도 성공 못할 텐데..
마늘밭에 묻어 둔 돈 다발도 누가 다 파갔고.

정권이 바꼈으니 괜찮지않을까? 하고 찔러보는듯 한데...
부동시 이슈로 윤당선자도 지금 군 관련해서는 별 발언 안하는판에 저걸 받아줄리가...

아니 관광이라고 적어도 가능성 없는데 뭔 배짱으로 취업이라고 적었다냐;

대체 왜 자꾸 들어 오려고 하는거쥬?
국내에 묶여있는 자본이 있나요?
아니면.. 계속 이슈를 만들어 관심(돈)을 얻기 위함인가요? ....

돈을 떠나서 방송에 나오고 싶은듯
말을 안해서 그렇지 스티브하고 친한 연예인들 많을듯

미군 입대해서 주한미군으로 파견오는게 나을거 같다.
미쿡이 희망대로 파병을 보내주는지는 모르겄지만, 우크라이나 같은데 가더라도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지, 그쟈?

차라리 망명이라고 쓰지...

뭔소리야???
제목엔 비자발급거부 라고 적어놓고
그 밑에 본문엔 왜 [여권발급거부 취소 소송] 이여?
기자가 여권과 비자를 구분 못하는겨?
아니면 왜 스티붕이 한국에 여권을 신청하는겨?
방금 여권신청하고 왔는데....뜨끔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