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sselblad 503cx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들을 웹상으로 전시회를 합니다.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나는 오늘도~ 하는 생각들로 촬영한 작품들을
디지털 전시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초대합니다.
연도 별 작품 정리가 필요하여 이렇게 "Time is ..." 타이틀 로 전시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온라인이라...~ 꽃은 사절입니다. ㅎㅎ ~
거창하게 말을 한다면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으로 오프라인 전시의 대안으로 활용한
온라인 전시의 한 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회원 여러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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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주소 클릭하시지요.
https://machun.photo/
Hasselblad 503cx 장노출 디지털 전시회를 진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멋진 전시회군요~ 작품도 아주 멋집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시절에 새로운 시도를 해봅니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