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험한 길을
아침마다 교통통제하고 핸드폰 재밍하며
주변 교통상황을 지옥으로 만들고
쑥대밭으로 만들면서도
출퇴근을 강행하는 고통을 감내하시려는 윤통
저 먼거리를 출퇴근하는 고통은 내가 감수하지
라고 말해야 하는 이유를 지금 알았음
출근하는 길목이 다 윤통 지지율이 강세였던 지역임
지지자들과 아침마다 교감하고 소통하기 위한 윤통의 깊은 뜻
그러니까 불편을 내가 감수하겠다는 얘기는 진짜 진심인거임
이런것도 모르고
교통대란 일으키고 시민들 불편하게 만든다고 말했던게 급죄송해짐
윤통 지지하는 시민들은 윤통 출근하는 아침마다 길가에 서서 꽃 흔들며 환영해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통하다 디즈니랜드 도달류
좋빠가 깃발도 같이 흔들듯... 빠가색ㅎ들..ㅉㅉ
그래도 지금 좋아할걸요
똥맛이 첨이라 아직 잘모를듯 ㄷㄷ
조빠가!!!
과연 윤당선인은 새벽에 아무도 모르게 자차 출근 가능할 것인지..
ㄷㄷㄷㄷㄷㄷ
국민들이 힘들어하면, 다 문재인 탓입니다. 한방이면 되는데 불편하든 말든 뭔 상관이랍니까...
본인이 대통령 된것을 마음껏 느끼고 싶은듯....
시민들이 불편한게 아니라 지가 불편한게 괜찮다고하다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