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블로그, 대형커뮤니티에 김정숙여사님이 하고있는 브로치가 2억짜리라며 이승기가 착용한사진과 까르띠에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가져와 부들부들거리며 명품주얼리와 옷값을 공개하라며 지랄지랄 개지랄을 하더군요. 딱봐도 뭔가 이상하길레 한번 비교해보았습니다.
이승기옷의 브로치는 팬더드 까르띠에 브로치가 맞구요. 팬다가 서있고 걸어가며 고개를 오른쪽으로한 모양인데 김정숙여사님의 브로치 동물은 앉아있는상태이며 머리모양,등모양,발모양,꼬리모양이 전혀 다름을 확인 할수있습니다.
그래서 글쓴이에게 틀린점을 지적하고 영부인의 브로치는 다른제품아니냐~ 또 아무거나 가져다붙히고 아님말고식이냐~~ 라고 했더니.. 까르띠에에서 표범모양으로 여러제품이 있다며 ㅂㄷㅂㄷ 거리며 저한테 잘알아보고 쉴드를 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좀더 알아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렇게 검색질을 하다가 드디어 김정숙여사님의
브로치를 찾았습니다. 영부인께서 착용한 제품은
고가여서 그런지 딱봐도 영롱하고 디테일이 상당하네요.
https://www.urbanmist.com/products/cheetah-diamante-brooch-2
사이트에 들어가면 옵션으로 여러컬러를 고를수있네요.
위사이트에서 팔고있는 치타를 모티브로한 12.5파운드짜리 무려 2만원이나 되는 브로치였습니다. 격조 높으신 영부인께서 착용하니 저 2만원짜리 브로치가 개돼지들 눈에는 2억짜리로 보였나봅니다.
아무래도 정권말기에 이런저런 흠집내기로 지지자들을 떠나게하고 권위와 자존심을 바닥을 떨궈 잡아먹으려고 할텐데 회원님들께서 진실을 보셔서 흔들리지마시고 이곳저곳서 거짓으로 물고뜯기는걸 보신다면 대응이라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사태를 보고있자니 십수년전 노무현대통령님이 생각이 납니다.
그냥 봐도 다른 제품이던데 ㅂㅅ들 눈깔이 그러니 뽑는 대통마다 빵에 가징
그러시던가요...ㅎㅎ
저걸 달고 다니든 말든 뭔 상관이지?.. 이 생각만 드는네요
발가락 다이아 보다는 보기 좋네
모지리들은 보고싶은것만 봅니다
딱 봐도 싸구려 같았음
아몰랑 까야대... 우리 윤당선인도 래딧에서 떠도는 찌라시로 깠단 말이에요!!
어제 저거 보고 부들부들 하던 사람들.. 진짜 선동 잘 당함..
5년 동안 유지될 유지 패션 나오면 어쩔려구 멍청이들~~
걸친 사람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법임을 재확인 시켜주기만함 ㅋㅋㅋ
멋지시네요.
우리 마누라님도 비슷한 스타일로 늙어가고 있음..
니 얘기하는거야
503때는 옷 입을때마다 빨아주더만. ㅋㅋㅋㅋ
벌레들이 툭하면 좌파들 맨날 선동어쩌고 하던데
지들이 좌파였던 모양임
2만원도 안하는 싸구려를 2억짜리로 볼 빡대가리니까 윤무당을 뽑죠
그러니.. 여사님 특활비 공개하면 됨..
재판에서 공개하라고 해도..항소하고 안함..
항문이들이
지금 빌드업중인거 가틈...
문통을 괴롭히는거보다
가족을 괴롭히는게 효과적인건 백퍼죠
견딜수 이슬지 ㅜㅠ
그냥 현실이 암담하네요 ㅜㅠ
사람보는 눈깔이 없는데 장식품을 어떻게 분간함 ..
걍 개눈깔들이지
정권이 바뀌어도 내내 틈틈이 올라올 것들.
거늬 여사나 그냥 빨지.
문까지만 솔직히 이런걸로 공격하는건 좀 유치하다고 생각합니다. 설사 저게 진품이었어도 과연 저걸 구매했을지 아님 협찬일지 어느쪽이 더 가능성이 높을까요? 뭐 진짜 김정숙여사가 이멜다 빰치는 사람이다 그러면 진짜 난리가 나겠지만요 ㅎㅎㅎ
협찬이면 뇌물이라고 ㅂㄷ거리더군요. 업계에서 협찬의 의미가 사용후 돌려준다의 의미도 모른채..
앞으로 건희 여사는 악세사리에 가격표도 달고 다녀야겠군요. 그래야 벌레들이 좋아함.
돼지목에 진주목걸이도 아니구만 뭘..ㅎㅎ
그냥 냅두세요. 뭐 눈에는 뭐만 보일테니깐요.
음....
며칠전 김건희 재키스타일 기사나고 빨던 버러지 새키들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