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아리아인이 끓이는 아리아의 요리

아리아...인도유럽계통의 민족

열심히 장작을 써시는 아리아 어머님...

무슨 꽃인지 몰겠음...

구수한 느낌

채소도 깨끗이 씻어줌

아리안식 청결

아리아인의 기상

밑재료 준비는 이런 느낌

쌀은 보통 안남미? 인남미? 쌀을 세계적으로 많이들 쓴다고 함

버글버글해서 우리 식감에는 좀 안 맞는다고들 하더라구

간 고기를 저며서 준비 해줌

우리식 찰진 발음인 도마도도 먹기 좋게 적당히 썰어줌

각종 향신료도 다진 고기에 넣어줌 만두속 느낌

피스타치오는 수작업으로 까줌 생 피스타치오는 먹어본 적이 없듬 먹어본 유게이들은 잘 알 듯?

아리아의 기상이 느껴지는 닭들

먼저 준비해둔 채소들 볶아줌

사프란 인 덧

옛 정취가 느껴짐

밥이 다 되었는지는 감촉으로 느낌 아리아 아낙의 기상

감자 먼저 구워주구

사프란 우린차도 들어가는 듯

쌀이 안 뭉치고 버글버글한 느낌이라 볶음밥 하기에 좋다고 하더라구

사프란 첨가

밑간 해놓은 저며놓은 고기는 패티처럼 뭉침

맛이 없기가 힘들 덧

세팅 해서 깔아줌

볶아 놓은 채소도 토핑

그 윗층에 쌀을 덮음

이대로 다시 찌더라구 

각종 향신료가 더해진 차

고대 부터 이어져 내려온 아리아인들의 전통 차 인 덧

아리아 아낙네들의 다과회

피스타치오도 살짝 찌더라구

완성

처음에 조금 떠서 쪼사레 좀 놀랐는데 

개밥으로 주기 위함 이었듬 ㅋㅋㅋㅋ

아리아식 개팔자

그렇게 완성 된 필라프 라고 함 

볶음밥이랑은 좀 다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