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와 일당은 라프텔에 도착했고
포네그리프에 따르면 그들은 “니카”가 필요했다
그들은 너무 빨랐던것 그래서 그들은 웃어버렸다
로저는 샹크스에게 고무고무열매를 뺏을것을 지시한다
샹크스는 열매를 뺏고 이스트블루 어디에 있을 로저 아들을 찾으러 간다
하지만 루피가 열매를 먹었고 루피가 로저와 같은 말을 하는것을보고
이것이 열매의 의지구나 생각했다
레일리는 정체를 알았을것이지만 일부러 말 하지않고 패기만 가르쳤을것
로저와 일당은 라프텔에 도착했고
레일리는 정체를 알았을것이지만 일부러 말 하지않고 패기만 가르쳤을것
그럴싸한데
스포는 달아좀
똑같은말 안했으면 루피 죽이고 다시 열매나면 에이스 주려한건 아니죠? ㅋㅋㅋ
내가 너무 빨리왔구만 ㅋㅋㅋ
"로저와 헤어지기 전에 샹크스가 무언가를 로저에게 물어보았음"..가능성은 있네
오 좀 치는데
오 좀 치는데
그럴싸한데
스포는 달아좀
오
호오
와 그럴 듯하다.. 에이스에게 먹이려고 했다라..
"로저와 헤어지기 전에 샹크스가 무언가를 로저에게 물어보았음"..가능성은 있네
그니까 로저는 원래 운명대로라면 도착을 못해야 정상인데 도착해서 웃어버린거라고?
내가 너무 빨리왔구만 ㅋㅋㅋ
ㅋㅋㅋㅋ
저때 왜 샹크스가 로저 명령을 들어? 저쯤이면 이미 죽었을 때 아님?
죽기전 유언으로..?
아 혹시 밀짚모자랑 같이 물려받은건가
그럼 루피 때문에 에이스가 죽은거군
고무고무열매를 뺏는다보단 찾으라고 하는게 더 설득력 있어 보이는데 흠
똑같은말 안했으면 루피 죽이고 다시 열매나면 에이스 주려한건 아니죠? ㅋㅋㅋ
레일리는 뭐 당연히 알고있겠지 원피스랑 역사도 다 보고왔다고 했으니
어?어어어? 이거 좀 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