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린
원래 아마추어 연재였으나 한국에서 팬 번역을 거쳐 한국 출판사에서 정식 출간되었는데...
이렇게 바다 건너 한국에서 출간은 되었으나 한국어인 탓에 정작 일본인인 작가는 읽지못햇고
다행히도 편집부에서 일어 번역본을 보내줘서 읽을 수 있었다고..
나는, 린
원래 아마추어 연재였으나 한국에서 팬 번역을 거쳐 한국 출판사에서 정식 출간되었는데...
이렇게 바다 건너 한국에서 출간은 되었으나 한국어인 탓에 정작 일본인인 작가는 읽지못햇고
다행히도 편집부에서 일어 번역본을 보내줘서 읽을 수 있었다고..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잘 팔렸나? 예전에 광고 열심히 하던건 봤는데
작가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구먼
원문이 일어인데 일어 번역본이 왜 필요함?
ts물임
신기하네요
출판사가 작가에게 '인터넷에 해적번역본 있는데 우리가 그걸 가지고 편집해서 출간해도 될까요?' 하고 OK했단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