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욕하라고 만든듯한 악인, 히틀러급이거나 그 이상이라고 볼수 있을지도 모르는 개뿅뿅새끼를 주인공으로 한 피카레스크 물로서,
주인공이 나쁜 짓을 저질러도 정당화되기만 했던 기존의 국뽕 제국주의 대역물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든 소설.
인데 카리스마랑 카타르시스가 너무 쩔어서 정 반대의 효과가 나타남
사악한 주인공을 보고 욕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독자들이 뽕이 차버림.....
어?
대놓고 욕하라고 만든듯한 악인, 히틀러급이거나 그 이상이라고 볼수 있을지도 모르는 개뿅뿅새끼를 주인공으로 한 피카레스크 물로서,
주인공이 나쁜 짓을 저질러도 정당화되기만 했던 기존의 국뽕 제국주의 대역물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든 소설.
인데 카리스마랑 카타르시스가 너무 쩔어서 정 반대의 효과가 나타남
사악한 주인공을 보고 욕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독자들이 뽕이 차버림.....
어?
한국인들은 마음속에 만주스라움 수복의 야망을 숨기고 있다
때문에 실패한 사회실험이라는 말도 나왔지
힘을 가지면 사용할 곳을 찾게되지.
때문에 실패한 사회실험이라는 말도 나왔지
한국인들은 마음속에 만주스라움 수복의 야망을 숨기고 있다
그러자 청중들은 더 크게 박수를 치며 환호하기 시작했다.
힘을 가지면 사용할 곳을 찾게되지.
김치즘ㅋㅋㅋㅋㅋㅋㅋㅋ
양옆에 10새들만 가득한 것도 한 몫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