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보다 좋은 냄새가 나는 나나치를 보고 경악하면서 자신의 엉덩이에서는 좀 더 좋은 냄새가 난다고 하는 파프타. 팬들은 그냥 실없는 소리라고 생각했지만... 진짜로 감탄이 나오는 냄새라고
해님냄새 + 쪄진냄새 = 스팀소독하고 일광에 말린 이불?
...다들 키보드에서 손 떼
나도 단행본 있는데 나나치 냄새 엄청 좋다고 나옴
세탁물 햇빛에 마른 냄새 + 고구마 찐 냄새면 좋은 냄새지..
왜안토하는겨
...다들 키보드에서 손 떼
???
허나 거절한다!
세탁물 햇빛에 마른 냄새 + 고구마 찐 냄새면 좋은 냄새지..
나도 단행본 있는데 나나치 냄새 엄청 좋다고 나옴
좀 요약하자면 나치가 엄청 좋다는거지?
Nein! Nein! Nein! Nein! Nein! Nein! Nein! Nein! Nein! Nein!
해님냄새 + 쪄진냄새 = 스팀소독하고 일광에 말린 이불?
아름다운 냄새가 아니라 마음이 편안해지는 냄새였어.
코박고 문질문질쌉가능이네
원래 햇볓에 말린 이불 냄새가 세균이 죽어서 나는 냄새라고 하니 항문에서 나도 이상할건 없을듯
왜안토하는겨
저 머리 위에서 웅크린 자세는 귀여운데 저게 의도가 십팔 냄새를..
말로 얘기 나오면서 스토리 난해해졌던데 나만 그런가...
말로 마을의 문화랑 언어체계가 도당최 일반인들은 알아먹을수가 없어서...
결국 똥구멍 저장면은 단행본에선 잘림
편집부조차 손사레친 그샊... 아니 작가님의 이상성욕
처음엔 좋은 의미로 감탄한 만화였지만, 갈수록 다른 의미로 감탄하고 있는 작품...
진짜 언제 잡혀가도 이상하지 않을 만화가 원탑
세탁기 돌리고 유연제 넣고 햇빛에 일광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