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까지 자라서 자르긴 해야 했는데..
너무 뭉탱이로 잡고 팍팍 잘라버리드라 ㅠㅠ
애기가 고개 돌리고 바둥거리고 싫어해서 신경쓰면서 자를수가 없긴 했지만
그리고 안전을 위해 자기 콧털가위로 자름
목욕시키러 데려가면서 자기 작품 귀엽다고 쪼갠다…
눈까지 자라서 자르긴 해야 했는데..
너무 뭉탱이로 잡고 팍팍 잘라버리드라 ㅠㅠ
애기가 고개 돌리고 바둥거리고 싫어해서 신경쓰면서 자를수가 없긴 했지만
그리고 안전을 위해 자기 콧털가위로 자름
목욕시키러 데려가면서 자기 작품 귀엽다고 쪼갠다…
어우 귀여워 ㅋㅋㅋ
넘 귀엽다 내 조카도 비슷한 나이인데 넘 귀여움
울애기는 오개월양
귀여운거 맞아!!!
어우 귀여워 ㅋㅋㅋ
머리숫이 많다니 부럽네
병원 신생아실에서부터 다른사람들이 머리숱으로 수근거리드라 ㄷㄷ
귀엽다
구레나룻은 남겨주세요
앞머리만 자름 여자애라서 뒷머리는 길러야해
그헷나릇눈 나며주떼요.
뭐야~~눈이 땡글하니 아이고 아가 왜케 귀여워~~~~
넘 귀엽다 내 조카도 비슷한 나이인데 넘 귀여움
울애기는 오개월양
자작탭으로
눈 동그란게 귀엽네ㅎㅎ
귀여운거 맞아!!!
귀여운데여 뭐,
뽈따구가 통통하네 ㅋㅋㅋ
어찌됐든 귀여우니 된거 아닐까요?
뽈따귀 몽알몽알해
몽글몽글 귀여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