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은 대선 당시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로 옮기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당선 이후에는 정부서울청사 별관에 있는 외교부 청사로의 이전 방안이 함께 검토됐다.
이에 대해 윤 당선인은 “기존에 들어가 있는 정부 기관 이전 문제라든지, 대통령 경호를 최소화한다 해도 광화문 인근 지역에서 거주하거나 그 빌딩에서 근무하는 분들의 불편이 좀 세밀하게 검토가 안된 것 같다”며 한계를 사실상 인정했다.
갈라테아의이야기2022/03/21 14:53
웃긴건 이미 광화문이전 검토를 3,4년전에 끝내고 못간다고 한걸 자기가 또 바득버득 우겨서 간다고 한것..
유홍준 광화문대통령시대위원회 자문위원은 4일 오후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등 전문가들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에게 집무실 광화문 이전 공약을 검토한 결과를 보고한 뒤,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무실을 현 단계에서 광화문 청사로 이전할 경우, 청와대 영빈관과 본관, 헬기장 등 집무실 이외의 주요 기능을 대체할 부지를 광화문 인근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늘 하던대로 기자들과 꽃길을 걸으세요
10대 공약보다 중요한 용산이전...
우리 윤짜장님 꼴리는대로 하세요~~
기자랑 소통하겠다 -> 언론 장악하겠다
원래는 광화문임
윤 당선인은 대선 당시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로 옮기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당선 이후에는 정부서울청사 별관에 있는 외교부 청사로의 이전 방안이 함께 검토됐다.
이에 대해 윤 당선인은 “기존에 들어가 있는 정부 기관 이전 문제라든지, 대통령 경호를 최소화한다 해도 광화문 인근 지역에서 거주하거나 그 빌딩에서 근무하는 분들의 불편이 좀 세밀하게 검토가 안된 것 같다”며 한계를 사실상 인정했다.
웃긴건 이미 광화문이전 검토를 3,4년전에 끝내고 못간다고 한걸 자기가 또 바득버득 우겨서 간다고 한것..
유홍준 광화문대통령시대위원회 자문위원은 4일 오후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등 전문가들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에게 집무실 광화문 이전 공약을 검토한 결과를 보고한 뒤,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집무실을 현 단계에서 광화문 청사로 이전할 경우, 청와대 영빈관과 본관, 헬기장 등 집무실 이외의 주요 기능을 대체할 부지를 광화문 인근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리보니 눈동자가 얼굴에 비해 진짜 작네
이이 개 xx야 ……:.:하는것 같은데 누구한테 저렇게 좋빠가하게 역정을 내는건가요 ~~~?
풍수가 안보를 이겼슴
임기 시작하고 나서 해도 되는걸
왜 두달도 안남은 시간안에 하겠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진짜 무당이 들어가지 말래서인건가ㅋㅋ
소통왕 윤석열~~
울진,소상공인,국민들보다 중요한 용산..
좋빠가~~
풍수지리에 나라운이 맞겨 지는구나...ㅂㅅ 같은 국격이 되었군
대체.시작 전에 왜 지랄을 하느거냐.
마눌 장모나 쳐 넣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