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세계 갈등 1위로 '공인'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같은 주장의 근거는 지난해 6월 영국 킹스컬리지가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에 의뢰해 발간한 보고서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12개 갈등 항목 가운데 7개에서 한국 국민들이 "갈등이 심각하다"고 대답한 비율이 제일 높았습니다. 12개 갈등 항목 가운데 7개 부문에서 한국이 1위를 했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이유입니다. 우리 국민의 91%가 빈부격차가 심각하다고 응답했는데 칠레와 함께 공동 1위입니다. 우리가 유독 유별난건 '성별, 나이, 교육 수준(대학교육 유무)'입니다. 세계 평균의 두 배 수준입니다.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젠더갈등, 세대갈등, 학력차별은 유독 우리나라에서 심각하다고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320100711954
상식과공정이 있어서
국민의힘 선거 전략이 갈라치기 혐오조장이였습니다 이렇게 더러운 전략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한쪽만의 선거전략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네거티브는 국힘의 힘이죠
민주당 정책들이 전부 갈라치기라
국짐이 양념쳐서 잘 활용할 수 있었죠.
미국 같은 총기 자유국가였으면
진작에
내전일어났죠
좌우 갈라치기. 전라도 경상도갈라치기.남녀갈라치기.갈라쳐서 재미보다 한순간 잣되는걸 봐도
금방잊어버리는 개돼지가 더많네 ㅋㅋ
한쪽이 이정도 쯤이야..... 이런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니까 갈등이 생기는 겁니다.
그걸 말하면 갈라치기. 지역감정이야 정치인들이 조장한 것이라지만, 나머지는 그게 아닐수도 있을텐데요?
한쪽이 이정도 쯤이야..... 이런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니까 갈등이 생기는 겁니다.
그걸 말하면 갈라치기. 지역감정이야 거의 정치인들이 조장한 것이라지만, 나머지는 그게 아닐수도 있을텐데요?
님은 자제 좀 하세요. 그러다 건강까지 해칩니다. 적당히 자게하시고 좀 자유로운 생각으로 살아보세요. 정말 걱정돼서 말하는 거예요.
적당한 수준의 갈등은 발전의 거름이지만 선거철마다 정치권과 언론의 거짓선동에 휘둘리면서 또 언론의 글에 놀아날려고 난리인가??
세계 1위가 많군요.
서론만 꺼내다가 끝나버려서 좀 황망하긴합니다만,
핵심은 잘 진단하고 있네요
맞습니다
왜 사람들이 의구심을 가질까요?
"어째서 부동산이 이지경이 될 때까지 통제할 수없는거지?"
"생필품의 가격을 분명히 조정하는 나라에서 왜 부동산은 안되지?"
이렇게 얘기하면 대다수가
"자본주의 자유시장경제 니까"
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건 "답"이 아닌데도 사람들은 그걸 대답으로 사용합니다
벤 샤피로 같은 자유경제 주의자들이라 하더라도 우리니라 상황을 보면 아주 기겁할겁니다
분명히 비정상인게 맞습니다
일본이 가장 원하던 구조로 가고 있군요..
민주당이 만든세상아님?
선동아니면 살수가 없는게 민주당인데
길게 보면 해방 후 친일파를 척결하지 못해서죠
이명박근혜가 싸놓은 똥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