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두 잔 주세요. (드립으로 드려볼까요, 이거 먹음 이건 못 드실텐데? 맛이 있어서, 위스키향이 있어요) 이것 좀 틀어 주세요. (조덕배, 조아하는 곡들 많은 앨범이예요). (모카포트를 가리키며) 이건 한 잔 나오나요? (얜 두잔. 시리즈별로…..) 잘먹고 갑니다. 담에 또 올게요. (커피 한 잔 더 하고가요-) ”
낯익은 AR 턴을 보니, 반갑네요~ ^^
빙글빙글 LP가 돌 때. 이중합치시키는 것이 얼마나 좋던지. :)
색감과 분위기가 너무 좋네요!!! 괜시리 라이카가 사고싶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