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후반? 40대초반 남성이 들어옴.
10여년전에 안경을 맞추셨다고 하는데 기록을 보니 없음.
종로에서 사람이 많이 죽었는데 자긴 아무 관련이 없다.
환각 환청이 심해서 힘들다.
주위에 친구가 없다.
장황하게 두서없는 말만 늘어놓더니 ... 이상한 소리를 게속 하길래... 오늘 일진이 왜이러나 싶어...
제가 뭘 도와드려야 하냐고 물으니 ... 10분 또 이상한 소리를 하고 돌아감...
뭐지?
아휴....
https://cohabe.com/sisa/2395350
아침부터 이상한 손님 ...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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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정신질환자죠...
너무 무서웠네요 ㄷㄷㄷ
헐... 내보내세요.
한참을 횡설수설해서 정중하게 보내드렸습니다.
조현병 아닌가요?
ㄷㄷㄷ
그분 얼굴 기억했다 조심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별일없었으니 다행이예유.
별일없었으니 다행이예유.
아이고야
손님 뒷담화하는 자영업 오래 못감. 짤속에 강물처럼 그냥 흘려 버리세요. 남말하기 시작하면 결국 살이붙고 나중엔 그게 자신에게 돌아옴. 게시판에 남 이목을 끌기위해 조금이라도 과장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