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자도서관 대출 순위 상위에 윤석열 X파일이란 책이 있길래 대출 받아 읽고 있었어요.
오늘밤에 자기 전 남은 부분을 마저 읽으려고 했는데 책이 사라졌네요.
대출 이력에도 기록이 없고…
기록이 꼬인 줄 알고 책을 검색했더니 도서관에 아예 책이 사라지고 없어요.
갑자기 좀 무서운 기분이 들고 우울해지네요.
https://cohabe.com/sisa/2395329
인천 전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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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책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대선 전에 알았더라면.. 방금 주문했습니다.
기묘한 이야기 공포특급 와
언론제보가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