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내용의 책에선 베드엔딩였다고 함
비슷한 내용의 책에선 베드엔딩였다고 함
누군가에게 천국은 다른이에겐 고통의 원천이 될 수 있지
저 작품 자체가 비틀린 어른동화같은 느낌이라,,,
존나 귀엽고 이쁜 그림체로 내용 참 씁슬하구만..
이런 어두운 개그 너무 좋아
캐릭터 예쁘고 1화는 훈훈하더니 2화부터인가 키노의 여행식으로 급발진해서 후퇴했던 기억
무지 찝찝하던데
존나 귀엽고 이쁜 그림체로 내용 참 씁슬하구만..
저 작품 자체가 비틀린 어른동화같은 느낌이라,,,
누군가에게 천국은 다른이에겐 고통의 원천이 될 수 있지
이런 어두운 개그 너무 좋아
난 또 풍경찾으러 시간보내는 사이에 아내는 죽었다는건줄
도파민 과다주입으로 약절임이 되는걸 상상했어
참혹한 현실에 행복했던 과거 따윈 잊고 버티고 있었는데
그 과거를 다시 보여주는 건 고문이지.
그래서 재는 어캐됨?
가끔 있는 발랄한 에피소드 몇개 빼고는 기본 매운맛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