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뭘스냅 a1+50gm] 70-200 GM II 개봉샷을 남다르게 찍어보고 싶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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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방구석에서 이쪽 저쪽 코너에서 찍다보니 좀 질려서 ㅎㅎ
이번에 지른 금령2는 뒷마당 와이프가 만든 그린하우스 안에서 찍어보았습니다. ^^
사방이 유리에 천장도 투명 플라스틱이라 자연광 스튜디오 느낌? ㅎ ㄷ ㄷ
봄이라 꽃,채소 심는다고 엇그제 비료섞인 흙을 깔아서.. 온통 똥냄새나는건 안비밀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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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가 무지 깁니다. 얇게 만들어서 그런지 더 길어보이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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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도 긴편인데..그래도 화형이 아니라 넘다행입니다. 원형에 끝단에 고무 달려있어 너무 예쁩니다. 바닥에 내려놓을때도 안심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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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많네요 ㅎ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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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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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레치 안나게 조심스럽게 꼽아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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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백만원 넘는 새렌즈로 엽기행각을 ㅎ ㄷ ㄷ 와이프가 쟤 왜저래? 라는듯 쳐다봅니다 ㅎ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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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나 본체 사이즈나 여느 70-200 2.8 사이즈랑 비슷한데.. 가벼움에 정말 놀랐습니다.. 30% 차이가 정말 많은 체감이 되는군요
느낌이 70-200 F4 같은 느낌? 하긴 뭐 200-300그램밖에 차이가 안나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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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스터 마크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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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금 85dgdn 50금 가지고 나왔는데.. 50금으로만 찍었네요 ㅎ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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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렇게 뽀얗고 이쁜지..ㅎ ㄷ ㄷ
개봉샷은 다 찍었고 이제 A1 에 물려보고 테스트샷을 찍어보는데...
어우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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