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나에게 미안합니다. (이렇게 해야 제가 유리나를 끊을수 있을거 같음ㅋㅋ)

이래야 유리나를 끊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유리나가 초반에는 그래도 꽤 정상적이었죠.
한때는
같이 라이딩도 해볼까.?
만나서 술이나 한잔 할까?
벙개도 같이 해볼까?
잠깐 이런 생각도 했었는데...
아까 또 한바탕 난리를 폈죠.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9291810
유리나가 저한테 일베 짤 붙이고..
누가 저 시비 털면... 옆에서 깐죽대고.. (이거 말고도 많음)
제 뒷조사하고... 저한테 쌍욕하고 비난하고... 일베짤 붙이고 한거... 다갖고... (나 구로 5동 안살아 새꺄)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7975771

꾀나 신경 쓰이게 했었습니다.
그리고...
첫 링크의 댓글에 보면...당한 거 밖에 기억이 없나봐요... ㅋㅋㅋ
사나 짤도 내가 신고 했다고 하고... ㅎㅎ
(나는 니 취향 존중한다. 신고 안했다. 뭐 했다고 하면.. 말만 그랬지.)
한때는 자게이 중에서.. 유일하게... 경찰서에 갈까 했었죠.
근데.... 아까 마누라 연락 오고 아들 목소리 듣는데... 현타 오더라구요.
'아.. 내가 이시간에 유리나랑 뭐하나.. 아들 아들 한번 더보지.ㅜㅜ'
다 떠나서... 유리나 한테 더이상 못된짓 하지 않겠습니다.
유리나야... 내가~ 너 섭섭하게 한 거 미안하다. 사과한다. 화풀고.
앞으로 나 모른채 해라. 나두 모른채 한다.
자게에서 공식적으로 사과한건 니가 처음이다.
이제부터 유리나랑 시비털면...
탈퇴하겠습니다. 어떤 비난도 욕도 달게 받습니다.
p.s. 첫링크에서 니가 대답한거는 보충설명한다. 아니라고 우기길레... 옛날꺼 끄집어 낸다.
아무리 꼴보기 싫어도 애사진에 그런댓글 달지 말자. 변할지 모르겠지만.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7972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