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란으로 개박살난 국가재건은 윗윗세대가 했고..
박정희~전두환 독재타도 민주화 운동은 윗세대가 했고..
지금의 4050은 말이지
한창 민주화 투쟁 진행되던 시기에 태어나서
민주화운동 끝난시기, 80년대 이후 폭발적인 경제성장
시작될때쯤에 대학나오고 사회생활시작하며
지금은 서연고 아니면 서류통과도 빠듯한 대기업들
지방국립대 학점컷 통과하면
줄줄이 모셔가는때 직장 들어가고
기업도 폭발적으로 몸집키우면서 자리는 넘쳐나고
지금 대기업은 진급이란 개념이 아얘 사라졌는데
특진을 밥먹듯이 하고 젊은나이에 꿰찬 부서장 자리
아직까지도 앉아서 개꼰대짓 하고있고.
은행 예금 금리는 졸라높아,
주식은 돈만넣고 자고일어나면 돈이 막 불어있는데
사회생활 중반에 내집마련 열풍으로
30년 저금리 대출로 한채씩 사놓은 아파트가 세월흐르니
몇십억씩 가는데..
글 모니터링 하다보니 무슨 4050이 최루탄을 맞고
민주화 운동을 하고 대한민국을 세워 ㅋㅋㅋㅋㅋㅋㅋ
20대 오렌지족 사회이슈된것도 지금 4050들이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부유했던 젊은시절을 산 사람들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의 성장기에 사회생활 하며
전무후무하게 단물 빨아먹은 세대가 어처구니가 없네ㅎㅎ
국딩중딩때 집앞에서 놀다가 최루탄냄새 맡은것도
민주화운동으로 쳐주는건가???
https://cohabe.com/sisa/2394904
4050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어이가 없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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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부유했던 젊은 시절을 사는 건 지금 젊은이들 입니다.
팩트를 무시하네..
부모보다 가난한 첫 세대가 지금 청년세대고요
부모보다 가난하다는 안 맞는 말이죠.
부모보다 기회가 적은 세대..라고 하는게 팩트에 부합하다고 봅니다.
부모가 어떤부모냐에 따라 3년안에 따라 잡을수있는 세대가 지금 청년세대
다 본인이 제일 힘들었고 남들이 꿀빨았지 뭘.
윤통으로 국민대통합 합시다.
더 이상의 갈등은 naver~~~
50대면 시위하던 대학생들 맞는데?
누린게 뭐가 있어요? 박정희 때 맨날 수제비로 끼니 때우고 살았는데...
뭘 누렸다는 거지.... 같이 고생을 했던 거죠... ㄷㄷㄷㄷㄷㄷㄷ
그들의 피땀으로 누구한테 민주주의를 찾아봤는지 보면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으로 쭉 이어지는 놈들로 찾아온거 아님?
탓하는 놈들은 어느시대에 태어나도 똑같음.
지랄하네. 꿀이나 빨아봤음 좋겠다.
니들이 지금 우리 나이 때만큼 일하라고 하면 안할거면서
꿀을 빠네마네 역겨운 소리나 하고 있네.
어느 시대나 위의 금수저나 엘리트 몇 빼고는
다 고만고만 살아왔고 힘들게 일해왔다.
민주화운동이 언제까지인지는 알고 이런 글을 싸지르는 건지... 아직도 세대갈 갈등 부추기라는 지령을 받고 움직이나? 이런 거 보명 정말 빨갱이 전략같...
40 놈들은 어려운 거 위 아래서 다 겪고 꿀 빨며 그냥 날로 먹고 산 대표적 세대....
ㅅㅂ 존나 행복하고 꿀빤거처럼 보이냐? 바꾸자 에라이
지금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하는건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지금 대한민국을 파멸로 몰아가는게
분열과 이기심이란건 알겠습니다.
87년 6월 항쟁 이후에도 데모 최류탄 많았음 이철규열사 가신날도 89년 5월이구... 노태우 때도 온전국 대학가 전쟁터였음
일단 어느 세대인지 까고 말씀해주세요
1987년 신촌로타리에서 “호헌철폐 독재타도” 외치던 분들 50대 맞다. 80년대 90년대 까지 최루탄 맞아가며 민주화운동 한 세대 맞다. 아가리 닥치자.
이제막 사회생활시작하려는 젊은이들에게 그당시 꼰대들이 imf 똥싸질러논거를
꾿꾿히 참고버티고 일하며 이정도 유지시켜왔으면 된거 아닌가?
꿀이나 빤 것들이 어디서 윤석열 대통령을 까? 이런 건가요?
갑자가 꿀빤게 왜 나왔지?ㄷㄷㄷ
혹시
최루탄 먹인 놈들이 누군지 아심?
누가 독재하던 놈들이었는지 민주화운동 왜 하게 된거인지 아심?
4050 진짜 스스로 과대평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플 몇개는 진짜 너무 오그라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말로 20대 애들 정치에 관심 너무 안갖는다고 선거날 놀러만 다닌다고 투표율 낮다고 까이던게 지금 40대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한 산수도 못하는 모양... 그게 지금으로는 30대 중반 40대 초반 이야기임...
이게... 어디서 이런 무지한 글을 쓸 수 있는 용기가 생기냐면..
지금 자신들이 누리고 있는 것들이 그냥 당연히 자연히 얻어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6~70년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경제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것은
7~80대 노년층들이 그 분들 입고 싶은 것 못 입고 먹고 싶은 것 못 먹고 하고 싶은 것 참아가며
그렇게 어려운 시절을 극복해 왔기 때문인거고..
그렇게 어느정도 살기 좋은 세상은 되었지만... 정치적으로 암울했던 나라가..
다양성이 존중되고 제도적으로 사회적으로 민주화가 되면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나라가 된 것은 민주화를 위해서 노력한 386 세대가 있었기 때문인거다..
난 그들보다 젊은 세대고 대학때 데모한번 안해본 세대지만..
7~80년 노년층이던 386 세대이던... 그 시대는 그 시대만의 어려움이 있었떤 것이고..
우리가 누리는 것 또한 그 시대의 유산이라는 걸 부인할 수가 없다.
그렇게 다 자기가 손에 쥐고 태어난 걸 폄쉐하고 무시한다고 해서
그게 없어지지는 않는단다.. 애송아.
니가 뭔데....50대를 함부로....폄훼하는건지...
그 40대보다 한거업는게 30대 20대 이게 팩트 ㅋㅋ 꿀반게 40대면 30대 이하는 꿀통속에서 기생한 세댄가? ㅋㅋ
ㅋㅋㅋ 그래서 넌 며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