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손도 놓지 않는 주인공 처음엔 그냥 열혈 초딩정도로 평가받았는데 정말로 누구의 손도 놓지 않았던 주인공으로 평가가 급상승함 이명으론 츠쿠모 클리닉 원장, 멘탈 카운셀러 유마, 후공원킬, 더블업 찬스 등이 있다.
벡터가 주인공 보살 만들려고 박살난 건 아님
제알 최후반부 전개 방식, 다른 캐릭터 다 욕 먹고 있을 때 벡터만은 욕을 안 먹었다 캐릭터성 확고해서
벡터가 박살난 건 캐릭터성이 아니라 낫슈랑 어거지로 엮여서 전개가 꼬인 게 문제
그리고 그런 주인공에게 작품 끝날때까지 어리광 부리는 보라색 참피 한 놈...
보고있나 신유야?
주인공 보살 만들려고 캐릭터성 박살난 벡터
ㄹㅇ 찐 악당이였는데 저런식으로 소모하는건 아니지...
낫슈: ㅎㅎㅈㅅ
어둠의 마리크에 비견되는 악당이라는 평가 받다가
저런식으로 끝나서 평이 좀 떨어졌지
벡터가 주인공 보살 만들려고 박살난 건 아님
제알 최후반부 전개 방식, 다른 캐릭터 다 욕 먹고 있을 때 벡터만은 욕을 안 먹었다 캐릭터성 확고해서
벡터가 박살난 건 캐릭터성이 아니라 낫슈랑 어거지로 엮여서 전개가 꼬인 게 문제
내 말은 마지막까지 추한모습을 보여줬어야 했다는거지
보고있나 신유야?
그리고 그런 주인공에게 작품 끝날때까지 어리광 부리는 보라색 참피 한 놈...
운 명 에 저 항 한
1억포인트 모은 벡터님의 혜안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