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수 드란시아"는 1턴에 1번, 같은 이름의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의 "십이수" 몬스터 위에 겹쳐 엑시즈 소환할 수도 있다.
①: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이 카드가 엑시즈 소재로 하고 있는 "십이수" 몬스터 각각의 수치만큼 올린다.
②: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고, 필드의 앞면 표시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핫하 드란시아 자괴펀치
속공 마법! 달의 서!
내 앞면 몬스터를 뒷면 수비 표시로 바꾼다!!!
하니까 상대방 기권 누르고 나가더라
드란시아를 죽음으로 몰 바엔
죽음을 택하는 녀석이였어....
속공 마법! 달의 서!
내 앞면 몬스터를 뒷면 수비 표시로 바꾼다!!!
하니까 상대방 기권 누르고 나가더라
드란시아를 죽음으로 몰 바엔
죽음을 택하는 녀석이였어....
자기카드를 파괴시키지않는 진정한 듀얼리스트였네
상대:하하 한번 발동한 효과는 취소 못한다!
까짓거 자괴하고 슈라이그 뽑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