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들 20만명을 모아놓고 일장 연설을 한 푸틴 근황.jpg

푸틴이 러시아의 국민들 20만명을 군중으로 모아놓고 자신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정당화하는 일장 연설을 늘어놓았는데,

5분간 연설을 한 연설의 내용은 이런이런 내용들임. 하나같이 들어줄만한 일고의 가치도 없는 개쓰레기만도 못한 연설 내용임.

 1. "크림 반도를 치욕스러운 상태에서 벗어나게 할 필요가 있었다"

2.  우크라이나에서 진행 중인 특별 군사 작전의 핵심 목표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를 제노사이드(대량 학살)로부터 해방시키는 것이다."

3."우크라이나 정부가 이 지역에서 친러 주민들을 탄압했다."

4. "우크라이나의 탈나치화와 비무장화를 이룰 것이고 돈바스의 '우크라이나 전범'들에게 책임을 묻겠다."

5. "그래서 우크라이나군의 돈바스 대량 학살을 막으려면 이번 군사 작전이 꼭 필요했고 불가피한 일이었다."

이게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의 무고한 민간인 816명 이상을 학살한 학살자, 독재자 새끼인 푸틴 놈의 아가리에서 나온 말임.

게다가 저 20만명도 푸틴의 연설을 듣기 위해서 자발적으로 모인 것이 아니라, 여러 지역의 학생과 국가 기관 직원들이 참석 지시를 받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