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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도 이혼하고 고생이 많네요
나같으면 저런버르장머리 고치러
쓰러질때까지 줘 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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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친구 같이 가까운건 좋은데...그냥 친구더라구요.
말을 안들을 만한 상황들이 너무 많아요
애가 무슨 장애 같은거 있다고 들은것 같은데.. ㅜㅜ
ADHD 인가보네요
아이가 장애가 있더라구요. 감정 컨트롤을 못하는 뭐 그런 장애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애들을 상전 같이 키우는 부모들이 많아서..
저건 부모의 가정교육 문제도 아니고 아이의 병이예요.
여기저기서 잠깐보고 훈수두면서 오지게 부모마음 긁는데
3자가 잠깐 봐도 아는데 부모가 모를까요?
스폐셜한아이는 안겪어보면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