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으면 저런버르장머리 고치러쓰러질때까지 줘 팰듯
https://cohabe.com/sisa/2393765 이지현도 이혼하고 고생이 많네요 Meeo | 2022/03/19 01:13 15 514 나같으면 저런버르장머리 고치러쓰러질때까지 줘 팰듯 15 댓글 티시밀 2022/03/19 01:14 엄마가 친구 같이 가까운건 좋은데...그냥 친구더라구요. 말을 안들을 만한 상황들이 너무 많아요 (WxXaP2) 작성하기 트위치 2022/03/19 01:15 애가 무슨 장애 같은거 있다고 들은것 같은데.. ㅜㅜ (WxXaP2) 작성하기 트위치 2022/03/19 01:15 ADHD 인가보네요 (WxXaP2) 작성하기 민쌈자 2022/03/19 01:15 아이가 장애가 있더라구요. 감정 컨트롤을 못하는 뭐 그런 장애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WxXaP2) 작성하기 --oscar-- 2022/03/19 01:19 요즘은 애들을 상전 같이 키우는 부모들이 많아서.. (WxXaP2) 작성하기 너구리대장 2022/03/19 01:38 저건 부모의 가정교육 문제도 아니고 아이의 병이예요. 여기저기서 잠깐보고 훈수두면서 오지게 부모마음 긁는데 3자가 잠깐 봐도 아는데 부모가 모를까요? 스폐셜한아이는 안겪어보면 모릅니다. (WxXaP2)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WxXaP2)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a7m4 + 85.4dgdn] 오래만에 만난 망원단렌즈. [3] 유행필름 | 2022/03/19 13:34 | 1638 포켓몬)윤슬이가 험하게 구르는 걸 걱정하는 영빈이 [8] 키쥬 | 2022/03/19 12:25 | 613 포켓몬) 지우 리자몽 주가 상승 [7] 명탐정 카스미 | 2022/03/19 09:56 | 1066 1.5인치 쇠파이프에 나사선을 깍고 싶은데요 [6] 기술을통한진보 | 2022/03/19 06:53 | 566 가난한 그림쟁이의 선택 [12] Mimicat | 2022/03/19 01:29 | 1535 은혼) 긴토키의 찐텐 극대노를 끌어올려본 캐릭터 [7] 롱파르페 | 2022/03/18 23:11 | 753 피지컬 쩌는 누나들.gif [5] 심장이 Bounce | 2022/03/18 19:02 | 1159 혐주의 오늘자 셀후.zio [39] zio♥ | 2022/03/18 17:02 | 1383 가짜 광기 vs 진짜 광기 [15] 내마위 추종자? | 2022/03/18 15:14 | 1534 뒤집혀서 못 일어나던 나방.webp [24] 우유갑 | 2022/03/18 13:17 | 1547 지하철 폭행녀 추가 폭행짤 [13] 워렌존버 | 2022/03/19 12:23 | 1070 « 7021 7022 7023 7024 7025 7026 7027 7028 (current) 7029 703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신뢰에 금이 가는 순간 中 인공뼈 업체, 시신 4천 구 불법매매 바나나를 끓이면? 눈물을 흘리는 중국 ㅊㅈ 어느 무인텔의 반전 후기 동영상 촬영시 움찔(?) 울렁(?) 거리는 현상 질문 드립니다. 구석기 마인드녀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개 ㅈ도 모르는 ㅈ문가 평가 여초 악플 900개 신혼집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고딩 터질듯한 미친몸매 적어도 한국에선 유행할 일 없는것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잘 먹던 여자 동기 갑자기 일본에서 작화붕괴가 화제가 된 이유 F-35 만드는 공장 오늘자 나라망신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쯔양 사건 근황.jpg 타진요 사건에서 스탠포드 관계자들의 분노.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요즘 신종 사기수법 260여만 IT 유튜버의 힘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코인으로 8억 번 동창 보추) 고혹적인 보추 사진 치지직) 수위 허용치가 많이 올라간듯하네 인도 갠지스강 근황 조지호 이 사람도 현명한 판단했네요 탑골공원서 술먹다 도망친 여자 아줌마 기분좋으라고 민증검사했는데 jpg 박항서 감독 전격 발탁 소식 전해졌다! 30만달러짜리 시계 서양 대물 누나들 ㄷㄷ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서울대 나오면 모하나 인간성을 내다버린 프로그렘 월 만원대 5G 20기가 요금제 등장 적절한 굵기의 안대가 없으면 안대는 코스프레 故 김새론, '생활고 논란' 기사 사과하자"옥상 올라가서 한참을 오열" “28살인데 ㅅㅅ하고 싶어... 폴란드 등산객... 중국 청년들의 월급 공개 챌린지.jpg 동탄피규어는 현실적인 몸매 맞음 후방) 모닝 벽람코스 구라에는 다 속는 2찍이들 ㅉㅉ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피터 슈라이어의 업적 나베 소식 55년 된 오래된 아파트.jpg 명조) 2.1 최대 의문 아내가 몰래 찍은 ㅇ동 발견해서 이혼하려는 남편 개그우먼 이은지 냉장고를 보고 기겁하는 최현석 인스타 여신 여의사.jpg 요가팬츠의 위험성 .jpg 일본 초고령화 근황...jpg LG 근황.news 부동산 영끌 안한 사람들 세금 근황
엄마가 친구 같이 가까운건 좋은데...그냥 친구더라구요.
말을 안들을 만한 상황들이 너무 많아요
애가 무슨 장애 같은거 있다고 들은것 같은데.. ㅜㅜ
ADHD 인가보네요
아이가 장애가 있더라구요. 감정 컨트롤을 못하는 뭐 그런 장애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애들을 상전 같이 키우는 부모들이 많아서..
저건 부모의 가정교육 문제도 아니고 아이의 병이예요.
여기저기서 잠깐보고 훈수두면서 오지게 부모마음 긁는데
3자가 잠깐 봐도 아는데 부모가 모를까요?
스폐셜한아이는 안겪어보면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