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들에서의 프레데터 이미지
싸움 명예 등을 숭상하는 전사종족
뛰어난 과학 기술을 가지고있음에도 일부로 위험에 몸을 던짐
실력을 인정한 상대는 전사로서 존중해줌
4편
그딴거 다 없어짐 사실 우주 돌아다니며 사냥하고 싸우는거 전사 종족이라거나 무를 숭상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dna를 수집하는거였음 지구에와서 인간 죽인이유도 인간dna흡수해서 지구에 적응하면
지구정복하려는거였음 ㄹㅇ 그뿐임
마지막에 갑자기 장르가 마블슈퍼히어로영화로 바뀌면서 후속작은 프레데터가 아니라
아이언맨이라고 예고하면서 끝남
그리고 감독은 아이언맨3 감독
감독이 잘나서 영화를 재밌게 만든게 아니라 마블이 감독을 잘 다룬 케이스였음
대왕 프레데터 나올때 아잇싯팔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프레데터스가 잘 만든거였어
아잇 시팔 무인도에서 인간과 교감한 이유가 뭔데!!!!!
그리고 감독은 아이언맨3 감독
감독이 잘나서 영화를 재밌게 만든게 아니라 마블이 감독을 잘 다룬 케이스였음
프레데터스 때가 차라리 나았지
부..부족마다 가치가 다르다는 설정!!
VS 에일리언 나온 시점부터 뭐...
그런 과학기술을 가진주제에 인간능지를 가지고 싶어서 납치하려는게 말이나.....
대왕 프레데터 나올때 아잇싯팔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프레데터스가 잘 만든거였어
프레데터는 1,2가 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