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손수 만든 피켓을 들고 뉴스 생방송 중에 용감하게 1인 기습 시위를 한 이 방송국 직원은 가짜 뉴스를 살포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음.
이것 뿐만이 아니라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와의 전쟁 이후에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차단하는 등,
언론 통제를 더욱 강화하고 바짝 조이고 있음. 기사의 검열도 더욱 강화에서 기사에 '전쟁', '침략' 같은 표현을 쓰는 것도 금지 시켰고.
게다가 전쟁의 참상과 진실을 알리는 비판적인 언론들을 줄줄이 폐쇄하는 바람에 친정부 언론만이 남아서
우크라니아와의 전쟁에 대해서 거짓된 가짜 뉴스를 마구 살포하고 있고.
푸틴 저 새끼는 진짜 전쟁을 일으키더니 독재 정권의 민낯이 어던 것인지에 대한 본색을 드러내는 모습이구만.
진짜 지옥에 저 새끼를 위한 지옥의 불구덩이 자리가 따로 마련되어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결국 진실을 알고 있어서 이를 견디다 못한 러시아인들은 서방의 제재와 맞물려 러시아에서 탈출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네.
Hbo max 2022/03/15 21:02
우수 기술자가 폴라드나 다른 유럽국가로 튀는중이라던데
냥념통닭 2022/03/15 21:03
홍차마시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