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윤 당선인의 소식이 전해진 후 대만 야후 실시간 검색어에는 '한국 윤석열 아내'라는 키워드가 상위권에 올라왔다.
대만 현지 매체는 김 여사에 대해 "연예인급 미모를 가졌다", "남다른 애교 포인트", "외모가 대단하다", "한류스타 못지 않은 미모" 등이라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그간 불거졌던 김 여사의 각종 스캔들도 함께 조명했다.
주가조작 얘기는 쏙 들어가고 갑자기 외모 칭찬하는 기사만 올라오네요.
아직 취임식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이러는 건 좀 아니지않나요
이잉간은 아주그냥 1초에 하나씩 정치글을 쓰네
돋보이고 싶다고 했으니, 그렇게 해 줘야죠.
영부인의 가장 바람직한 모습은 김정숙 여사님이죠. 항상 검소하고 남편 뒤에서 묵묵하게 내조하는 모습.
이건 좀 빠른데? ㅋㅋㅋㅋ
http://tw.news.search.yahoo.com/search;_ylt=Awrxzw_njSxihgsAUTFr1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