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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 할 말이 없네요..
와우
좋게좋게 생각합시다....
윤씨도 대통령되는 판에...
국가비도 언젠가부터 기어나와서 영상 올리드만...
전부터 이런 논란이끊이지않았는데 이걸 뭐 자랑이라고 유투브끼지했을까요
우리가 낸 세금으로 한 사람의 인생과 가족을 살렸다고 생각하게요. 그냥 좋은일 했다고... 안그래도 우울한 오늘인데 좋게 생각해야지요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람이 혜택만 받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의 생각도 존중하고 이해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꺼져가는 생명을 살려낸 사실에 일단 그냥 감사한 마음만 가져봅니다.
다만 정말 대한민국 의료보험과 의료혜택을 받은게 사실이라면 그에 합당한 사후의 노력이라도 있기를 바라봅니다.
암튼 잘 살았으니 기쁘고 축하합니다.
역시나 개신교!
외국인건보료 1조5천억 흑자입니다. 외국인 욕하지 마세요. 중요한건 우리가 건보료로 90퍼센트를 보장받고 살며 보장 못받는 10퍼센트 보장사항을 일반 건보료 두배이상 지출하며 사제보험료를 내면서 보장받고 있는 상황이란 겁니다.
항상
암 환자가 부러움 내병은 죽어야 나으니 평생 진통제등 20여알 약으로 하루를 버텨야하지 전생에 이와뇽엿나? 나김씬데 에헤이 베렷네
오늘도 살아지네 다른의미의 저주 ㅋ
내가내는 건보료로 왜 저딴것들 치료를 해주고있나...
정작 뇌졸중으로 쓰러져서 반신마비된 우리 아빠는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