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잘하는데 근무시간에 공부하는 신입

현제 회사가 다른더 좋은회사 가기위한 발판으로만 생각하면 그럴수있지
그러면 딴데갈때 신입이아니라 경력직사원이니까

어차피 공무언이나 공기업은 이직할때 서류상으로만 판단하니까 전 직장에서의 평가나 그런건 상관 없나보지

Nsc랑 전공 공부면 누가 봐도 공기업 이직 준비라서....

보통 저런건 이직하려고 하는게 대부분이라 그렇지...

회사에서 회사업무 다 마치고 개인공부하는거야 그렇다쳐도 저건 본인 스펙 개발이 아니라 공기업 이직각 씨게 보이는데?

능력 되면 이직 하는거지 뭐
보내기 싫으면 연봉을 더 챙겨주던 근무 환경이나 복지를 챙겨주던 하면 되는거 아님?

아니 그렇다고 일을 안 하는것도 아니잖아
필요하면 야근도 불사하고 일 딱딱 잘 하고 뭐가 문제인거?

제발 눈치 챙겨

걍 대놓고 공부한다가 문제아님..?

일 하는 사람들 볼 땐 쟤 곧 나가겠구나 하는게 보이니까 그런거잖음

업무시간에 업무외적인 일을 하는거에 대해서 충분히 주의를 줄 수 있지

거짓말처럼 나도 일 없으면 자리에서 공부하고
늦게 들어온 친구들은 나보다 더 열심히 공부함
그런걸로 눈치 주는게 더 이상한거 같은데

저거 자격증시험이 아니라 공기업시험과목임

니말이 맞아
그리고 어짜피 떠날놈 챙겨줄 필요도 없지
그렇게 벽치고 있으니 동료들도 잘해줄 필요도 없고 남남처럼 지내면 됨

1. 월급은 돈받고 일하라고 주는거지 이직준비하라고 주는돈이 아님
2. 대놓고 이 회사 ㅈ같아서 이직준비한다고 광고하면 당연히 남아있는 사람들은 뭐가됨?? 분위기 뿅뿅남

Ncs를 모르는거 아님??

1. 일 안하는가? 아니 잘 한다
2. 회사 ㅈ 같아서 이직 준비 하는건지는 모르지 그런 내용은 글에도 없음

회사업무 x
이직준비임

ncs면 그냥 공기업 준비..

이유라도 있는거임?

아니 따로 들은건 없음 그냥 업무관련 공부는 괜찮지만 개인공부는 자제하라고 했음

업무 시간이니까

회사에서 자기 개인공부 하는 사람 = 대부분 이직 생각하는 사람
회사 분위기 ㅆ창난다고 그러는듯

예절같은거지 뭐

일하고 업무하라고 돈주는거지 이직준비하라고 월급주는게 아님

저런건 업무에 대한 지시를 느슨하게 한 회사 잘못도 있음 저랬을때 뭐던 일을 시키고 항명한다? 경위서 쓰게한다 -> 징계 내린다 -> 업무상 정당 해고의 근거가 되는거임
직장내 괴롭힘이라고 해도 회사 말 듣는 순간 노무사 찾아갔을때 콧방귀낌

심지어 그 딴짓이 대놓고 이직 준비면 뭐...

아니 업무시간에 이직준비하는게 맞냐고...ㅋㅋㅋㅋ

걍 저런친구들은 미리 걸렀음좋겠음

회사가 포괄임금제 때려놓고 야근시키는건 말이 돼고?

직장동료로서는 싫은데..

관심법 뭔데... 궁예야?
본문에 야근 언급되긴 했는데 포괄은 어디?

왜 아냐고는 묻지 마라

pdf도 좋다